오키다 안리는 101cm K컵에 이르는 만화같은 글래머 가슴의 소유자로 1억엔(한화 약 14억원)을 받고 AV(성인 비디오)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미 오키다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억엔 이해 불가한 숫자이지만 황송합니다”라고 어마어마한 금액에 놀라움을 표현 한 바 있다.
한편 오키다 안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한 몸매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진정한 베이글녀”, “수술한것이 아닐까”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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