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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인 AV배우 오키다 안리, 인류최강 몸매 소유자로 등극

2014-10-14 20:55:50
[연예팀] 일본의 신인 여배우 오키다 안리가 AV업계에 인류 최강 몸매로 전격 데뷔해 화두로 올랐다.

오키다 안리는 101cm K컵에 이르는 만화같은 글래머 가슴의 소유자로 1억엔(한화 약 14억원)을 받고 AV(성인 비디오)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같은 사실은 이미 오키다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1억엔 이해 불가한 숫자이지만 황송합니다”라고 어마어마한 금액에 놀라움을 표현 한 바 있다.

1986년 10월28일 영국 태생인 오키다 안리는 2010년 12월 첫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매하기도 했으며 일본 유명 AV 포털사이트인 디엠엠에서는 이미 그녀의 화보사진을 담은 동영상이 선공개됐다.

한편 오키다 안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한 몸매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진정한 베이글녀”, “수술한것이 아닐까”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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