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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녀 종결자' 한지우,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서 2호선 얼짱녀 변신

2011-01-07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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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베이글녀 종결자' 탤런트 한지우가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의 황미란 역으로 캐스팅 됐다.

황미란은 이권양(고두심 분)의 재수생 막내딸로 한국의 패리스 힐튼을 꿈꾸는 '2호선 얼짱'을 열연한다. 한지우는 앞서 캐스팅된 김현주, 김석훈, 강동호, 이유리 등과 호흡을 맞춘다.

'반짝 반짝 빛나는'은 '안녕 프란체스카','소울 메이트', '종합병원2' 등을 연출한 노도철 PD의 신작으로 타인의 실수로 한 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성공 스토리를 그렸다.

한지우는 다수의 CF와 KBS '정글피쉬2'에 출연했으며,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에서 예능 감각을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 토비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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