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에프엑스 엠버가 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엠버는 2010년 6월 에프엑스 앨범 활동 당시 발목 부상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나 6개월 동안 휴식 기간을 가졌다.
이어 엠버의 샤이니 콘서트 참석으로 그간 불거졌던 불화설 및 탈퇴설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프엑스는 연말 시상식 활동을 끝으로 다음 앨범 작업을 위해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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