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채정안의 코믹한 술주정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27일 방송된 MBC '역전의여왕‘에서는 백여진(채정안)이 회사에서 좌천되고 봉준수(정준호)와도 관계 개선이 힘들어지자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 주저 앉아 홀로 버려져 있는 강아지에게 신세 한탄을 늘어놓았다.
그 때 거리를 순찰하던 선우혁(양진우)이 백여진을 발견했지만 백여진은 "여기서 차이고 저기서 까이고 언니는 다 이해해, 까여본 사람이 까여본 개도 이해하거든"이라며 오히려 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실감나는 연기다”, “더 공감되는것 같다”, “개가 더 불쌍해 보이긴 처음이었다”, “심장이 딱딱해 졌으면 좋겠다는 여진의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으며 선우혁과 이어질 관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다. (사진출처: MBC '역전의 여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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