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보영의 친언니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박보영의 외모와 똑같이 닮은 것.
박보영은 최근 진행된 SBS 새예능 프로그램 ‘달고나’의 첫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충청북도 증평에 있는 고향민들과 가족을 만났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한 박보영의 동생은 “언니가 현금 갈취 상습범이었다”며 거침없는 폭로로 박보영을 당황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박보영의 초등학교 남자 동창들도 등장해 박보영과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진솔하게 털어놔 즐거운 녹화현장이 되었다.
한편 12월25일 오후 5시 5분 첫 방송되는 '달고나'는 '스타의 달콤한 고향 나들이'를 줄인 말로 스타들의 고향을 생중계하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첫 게스트로는 박보영 외에도 오지호가 출연했으며, MC는 김용만과 이시영이 맡았다. (사진출처: SBS ‘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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