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컨설팅업체 그녀들의 결혼 웨딩플래너는 국내 예물숍 중 ‘주)플로리스’를 명품 브랜드로꼽았다. 플로리스는 10억짜리 티아라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예물숍으로, 2003년 청담동에서 사업을 시작해 직접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리스는 디자인의 콘셉트 자체가 다르다고 표현한다. 이태리의 현지 명품숍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제품의 퀄리티가 뛰어난 것. 따라서 유명 연예인들에게도 인지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압구정 명품거리에 대로변에 위치하여 그들과 나란히 경쟁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채성식 대표는 “인생에 단 한번 예물을 가격에만 의존하는 것보단 제대로 된 명품예물로 신부에게 선물 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크리스마스 계획 '커플 vs 솔로'
▶ 2010 연말연시 '여행'은 바로 여기!
▶ ‘T-money’로 연말정산 챙기는 법!
▶ 女의 고민‥ ‘복부 비만’ 관리법?
▶ '예쁜 얼굴' 망가뜨리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