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슈퍼주니어 은혁이 탈모스타(?) 대열 합류?
탈모 17년 경력의 이승환이 선배 우대전문 토크쇼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서 은혁에게 탈모조짐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충고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 밖에도 이승환은 공연을 위해 맹장을 떼어내려 직접 병원에 찾아간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타 리의 미스테리 투어' 크리스마스 공연을 앞둔 이승환은 슈퍼주니어와 함께 미리 보는 크리스마스 공연을 선보여 선후배간의 훈훈함을 엿볼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승환과 슈퍼주니어의 멋진 라이브 무대는 12월22일 수요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을 통해 공개 된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최정화, 세계서 가장 똑똑한 미인 3위에 선정 ‘1위는 英 케이트팔’
▶‘샛별’ 송새벽,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도 신인연기상, 영화제 ‘올킬’
▶현빈 여동생 최윤소 '통 큰 사랑' 이필립에게 사랑의 감정 드러내
▶김기덕 감독, 배신의 깊은 상처로 파주서 칩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