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미소녀 화보 브랜드 ‘착한글래머’ 4기 모델 엄상미가 가슴마사지를 받던 중 이에 얽힌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소셜커머스 ‘사고 싶다’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첫 번째 체험 업체인 에스테틱 매장 ‘she is’에서 전신 마사지를 받을 당시 직원으로부터 오일이 부족할 뻔 했다는 것.
소셜커머스 관계자는 “앞으로 모델 엄상미는 ‘사고 싶다’의 홍보대사로서 각종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함께 체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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