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단옥 기자] 영국의 케이트 팔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미인 1위로 뽑혀 화제다.
12월12일 서울에서 열린 제 2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수여한 케이트 팔이 우월한 외모뿐 만 아니라 뛰어난 지적능력의 소유자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팔(23)은 영국 리즈대 정치학과 학생으로 아이큐가 140을 넘는 우월한 지적 매력을 뽐냈을 뿐만 아니라 대회가 시작된 1986년 이후 영국에서 처음 배출된 대상 수상자로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의 참가자들은 12박13일간 서울에 머물며 남산 한국의 집을 방문해 비빔밥을 만드는 등 한국전통문화 체험시간을 가졌으며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사진출처: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 공식 홈페이지)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dana@bntnews.co.kr
▶'듀크' 김지훈 2년 6개월 만에 합의 이혼 '경제적 어려움에'
▶장윤주와 친구들, 다함께 카메라 앞에 서다 ‘화보 사진 공개’
▶'프레지던트' 제이 "본명은 김영덕 별명은 영덕게~" 솔직 고백
▶‘무한걸스 시즌3’ 한지우 발상발언 “제가 다 차려서 먹겠습니다”
▶박애리, 팝핀현준의 공개 프러프즈에 뜨거운 키스로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