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이혜영(39)이 패션브랜드 '미싱도로시' 10억 원 상당의 지분을 기부한다.
이혜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혜영이 미싱도로시와 협의 하에 사업에서 완전히 손 떼기로 했다"며 "이혜영이 지분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사회 환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현재 2대 주주로서 보유하고 있던 10억 원 상당의 지분을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기부처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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