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의 얼굴에서 쌍꺼풀을 지운 사진 하나가 게재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원빈은 뭘해도 원빈이다”, “아니 우리는 어떻하라고”, “진정한 남신 탄생이다”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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