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홍대 거리에서 청순한 외모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바나나를 나눠줘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던 일명 '홍대 바나나녀' 이은서 양이 이번엔 '강남 소개팅녀'로 변신했다.
지난 바나나녀 이벤트에 이어 이은서는 소개팅남을 공개 모집해 선발될 일반인 남성과 12월18일 강남에서 로맨틱한 소개팅과 함께 데이트를 즐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1m68, 47kg의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레이싱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이은서는 이미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 레이싱모델이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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