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의 쌍꺼풀을 제거한 사진이 공개돼 3만 건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연일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손꼽히는 미남 배우 중 한 사람인 원빈의 쌍꺼풀 제거 비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쌍꺼풀이 없어진지도 몰랐다”, “자연 미남으로서 보는 이마저 자부심이 느껴질 정도” 등 감탄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원빈은 영화 ‘아저씨’로 2010년 제8회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역시 남우주연상을 석권하며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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