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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자부하던 강호동, 팔공산 유퉁? 大굴욕!

2010-12-06 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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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6대 광역시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6대 광역시를 찾아가 일일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로 했다. 각 장소에서 제작진의 미션을 수행하고 광역시의 볼거리, 먹거리들을 소개하는 특별한 여행이었다.

강호동이 찾은 곳은 대구광역시. 대구에 도착한 강호동은 미션을 위해 지나가던 한 시민에게 길을 물었다. 길을 알려주는 시민에게 강호동은 "저 어디서 본 적 없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시민은 "자주 봤다. 그...국밥하시는 그..."라며 이름이 잘 기억나지는 않는 듯 했다.

이어 “팔공산에서 국밥집하는 유퉁씨...”라고 말해, 스태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시민은 강호동을 유퉁으로 착각했던 것.

나름 국민MC라고 자부하던 강호동은 당황하며 "아, 갑자기 유퉁 선배님 보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출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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