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박지윤 아나운서가 지난 10월 출산 후 2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해 스스로를 ‘베이글녀’라고 말했다.
12월6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삼양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N ‘커플쇼-결혼해도 될까요’의 첫 녹화 현장에서 박지윤은 아직은 붓기가 채 빠지지 않은 듯 다소 부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커플쇼-결혼해도 될까요’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들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상대방과의 의심을 종식시키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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