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에 대한 루머로 끝내 눈물을 보였다.
11월2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조성모와 탤런트 출신 구민지의 결혼식이 있었다. 이날 조성모는 결혼식 직전 기자회견을 열고 신부 구민지에 얽힌 괴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성모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후 인터넷상에는 '구민지의 과거'라는 제목으로 구민지가 탤런트로 활동하던 시절 한 연기자의 스토커였으며, 동시에 다른 가수와 연인 사이였다는 소문들이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이에 조성모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달라. 누가 누굴 따라다니고 누가 누굴 쫓아다닌다니 말이 되지 않는다. 구민지의 얼굴도, 어떤 사람인지도, 다 알고 있지 않은가"라고 반문하며 "아내는 제가 소중히 지키고 아껴야 할 사람이다. 저의 아내가 만약 과거에 그랬다고 해도 사랑하고 제 아내로 맞았을 것"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 "사실이 아닌 걸로 신부를 왜곡하고 왜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루머와 관련된 이야기는 절대 꺼내지 말라고 했지만 이번 일은 해명하고 싶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내가 내 와이프를 죽자고 쫓아다녔다. 그러나 내 와이프를 누군가를 쫓아다니는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나는 당연히 안 믿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일파만파 퍼지더라"안타까움을 표하며 "잘 살라는 말씀으로 듣겠다. 축하해 달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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