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방송인 박경림이 방송 최초 남편, 아들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다.
11월25일 밤 12시에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박경림은 남편 박정훈 씨와 22개월 된 아들 민준이와 함께 행복한 가족 이야기와 눈물 겨웠던 신인시절 스토리는 물론, 연예계 마당발임을 증명하는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이어 남들보다 말문을 일찍 텄다는 아들 민준이 역시 촬영 내내 귀여운 말과 재롱으로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박경림의 마당발 인맥을 확인하기 위한 '폭풍인맥 인증프로젝트' 깜짝 코너에서 '2PM'의 닉쿤과 '제국의 아이들'의 동준과 시완과의 즉석 통화해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배우 최강희, 이영아 등 여배우들과의 친분도 공개했는데 고등학교 선배인 최강희와 "박경림을 전폭적으로 따른다"는 이영아가 깜짝 등장해 친해지게 된 계기와 서로에 대한 평가 등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예정이다. (사진출처: tvN)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개그 커플탄생! 브로콜리 박영재-한송희 12월12일 결혼
▶‘대물’은 남자들의 정치극? NO! 차인표 둘러싼 ‘서지영-이수경’ 대립 본격화
▶'해병대 선배' 최필립-정석원-이정, 전사자들에 침통한 애도 물결 끊이질 않아
▶김구라 "지연, 눈이 더 몰렸다!" 독설로 지연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