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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노래 '청혼'과 각별한 사연 공개…"희망을 얻었다"

2010-11-18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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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사진 bnt뉴스 DB]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이 그룹 노을의 노래 ‘청혼’과 얽힌 각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SBS ‘강심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허각은 행사가수로 활동했던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평생 행사를 하고 싶다”고 발언했다.

허각이 행사를 좋아하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았다. 무명시절 한 쇼핑몰 행사 무대에 섰던 허각, 노래 직전에 눈이 내리는 바람에 관객들이 모두 사라졌다고. 허각은 “그런데 유일하게 한 커플이 우산을 펴고 앉아 끝까지 노래를 들어줬다. 당시 단 한 명의 관객만 있어도 끝까지 노래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전했다.

허각은 고마운 커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경품으로 14k 커플링까지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몇 달 후 그 커플이 찾아와 “결혼하게 되었다”며 축가를 청했다는 것이다. 허각은 “어떻게 보면 ‘저 까짓 것’에게 축가를 부탁했다”며 당시 그룹 노을의 ‘청혼’을 불러 아름다운 사랑을 기원하게 된 뜻 깊은 사연을 전했다.

한편 허각은 당시의 감동을 되살리며 ‘강심장’에서 ‘청혼’을 즉석에서 불러 보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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