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fe

엘르 엣티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론칭

2010-11-16 17: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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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경 기자] 매거진 엘르의 TV채널, 엘르 엣티비(대표 최종삼)가 아이폰 유저 대상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엘르 엣티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자체 제작한 Full HD의 고감도 영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영상을 스크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과 메뉴구성에도 엘르 엣티비의 채널 콘셉트를 엿볼 수 있다. 엘르 엣티비의 '채널 네트워크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블랙 앤 화이트로 모던하게 디자인했다. 메뉴는 고감도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VOD 중심으로 구성, 5분 내외로 재생시간을 조정하여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엘르 엣티비의 필러프로그램은 모바일에서 즐기기에 적합하다. 패션 피플에게 듣는 톰 포드, 알렉산더 왕, 클로에 세비니 등 패션 피플에 대한 2분 브리핑 '투미닛(2Minutes)'과 매거진의 고감도 화보를 영상화한 '패션필름(Fashion Film)' 등은 짧은 시간에도 스타일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 어플리케이션에서 프로그램 정보, 편성표, 이벤트 등 채널의 최신 정보도 같이 제공한다.

엘르 엣티비 마케팅 담당 윤지선 과장은 "시청자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 뉴미디어 환경에서 엘르 엣티비만의 고감도 콘텐츠를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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