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보톡스 운동' 정아름, 건강한 머릿결 위해 탈모전문 영양제 섭취

2010-11-05 1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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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스타킹에 출연해 보톡스 운동법을 선보여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미스코리아출신의 골퍼 정아름.

그는 평소 꾸준한 몸관리로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런 몸매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외양만을 내세우기 보다는 건강한 미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골프와 필라테스 등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몸매는 미스코리아 보다는 헐리웃 액션 여배우가 연상 될 만큼 탄탄하고 건강미가 넘친다.

정아름은 자신의 필드경험을 바탕으로 한 칼럼 연재와, 미와 패션 센스를 바탕으로 여성 골프웨어 쇼핑몰을 운영, 블로그를 통한 건강 및 몸매 관리와 패션 감각을 기르는 비법 전파까지 여러가지 일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정아름은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50대가 됐을 때 가장 섹시하고 아름다운 아내이자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몸매 관리 뿐 아니라 탈모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다. 머리숱이 많고 빨리 자라며 두껍고 튼튼하기 까지 해 탈모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을 소중히 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정아름은 이러한 예방 차원에서 비비스칼 정제를 매일 챙겨 먹고 있다. 비비스칼 정제에는 피부와 머리카락에 직접 작용하는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모발 뿐아니라 피부개선 효과까지도 동시에 보고있다고 한다.

15년전 핀란드에서 개발된 먹는 모근 영양제 비비스칼(www.viviscal.co.kr)은 해양성 단백질 추출물 성분과 아세로라 추출 비타민을 함유해 탈모 방지 및 발모에 큰 효과를 주는 등 여성탈모 필수품으로 사랑받아 왔다.

본 제품은 이미 미국, 호주, 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국의 수십만 사용자들이 제품 효과에 만족, 탈모 치유제품으로서의 브랜드 명성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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