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KBS 다큐미니시리즈 '인간극장-그 남자네 집' 편이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이끌었다.
10월26일부터 방송된 '그 남자네 집' 편의 주인공은 34살의 박기수 씨. 엄마 없이 4명의 아이를 혼자 키우는 박기수 씨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것.
특히 첫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피는 박기수 씨의 훈훈한 모습. 능숙하게 집안일을 해결하고 아이들 식사부터 목욕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박기수 씨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또한 박기수 씨의 든든한 첫째 딸과 엄마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어린 막내 아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불켰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방송 게시판에 "정말 대단한 아빠네요. 다정다감한 말투와 민첩한 동작들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아이 넷을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니 감동이 밀려오네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힘내세요", "아버지라는 이름이 이렇게 위대해 보이기는 처음이네요"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KBS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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