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황정민 류승범 주연의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가 개봉 첫날 10만 관객을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0월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월28일 개봉한 '부당거래'는 개봉첫날 11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면서 2주연속 1위를 지키던 '심야의 FM(감독 김상만)'을 큰 차이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이날 2위를 차지한 '심야의FM'은 누적관객수가 91만명으로 주말께 100만 돌파가 예상되며 잭스나이더 감독의 '가디언전설'은 개봉 첫날인 1만 3000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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