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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장재인 "다시 자취방 돌아가기 싫어요" 눈물 고백후 결승응원

2010-10-24 16: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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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희 기자] 장재인이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싫다”며 눈물을 쏟았다.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는 허각과 존 박의 결승전 무대에 앞서 15일 탈락한 장재인의 숙소 모습이 공개됐다.

장재인은 애써 밝은 표정을 지으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짐정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재인은 “강승윤의 마음을 알 것 같다. 후회는 없는데 집에 가기 싫다”고 아쉬운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장재인은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가야 한다. 예전에는 잠도 혼자 자고 책도 혼자 사러 갔었다”며 “다시 거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두렵다”라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힌편 존 박과 허각의 최종 결승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슈퍼스타K 2’를 찾아온 장재인은 객석에 앉아 열렬한 호응을 보내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 Mnet ‘슈퍼스타K 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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