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슈퍼스타K2' 허각 '언제나'로 존박 '취중진담' 제치고 최후 1인자 되다!

2010-10-23 1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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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슈퍼스타K2'에서 허각이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허각과 존박은 22일 밤 11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슈퍼스타K 2'의 우승을 놓고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함께 결승에 오른 존박과 허각은 '슈퍼위크'라이벌 미션 때부터 뜨거운 우정을 보인 사이이다. 패자부활전에서 기사회생한 허각과 존박은 "첫 만남 때부터 잘 통했다"며 유난히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와 2라운드가 진행되며 허각은 우승에 좀 더 가까워지는 듯 했다. 1라운드의 자유곡 미션과 2라운드의 대결곡 '언제나'의 심사위원의 점수에서 허각이 우세했기 때문이다.

작곡가 조영수가 만든 '언제나'로 존박은 특유의 중저음과 함께 세련미를 살린 편곡을, 허각은 파워풀한 음성에 맞게 오케스트라를 배치한 편곡으로 같은 곡이지만 다른 곡으로 소화해 냈다.

드디어 승자가 가려졌다. 허각이 보여준 '언제나'는 심사위원 이승철이 평했듯이 "그간 보여줬단 아마추어 무대를 넘는, 프로의 데뷔무대"라는 호평으로 최후의 1인자는 허각이 됐다.

아쉽게 탈락한 존박은 "형 축하한다. 형이 될 줄 알았다. 너무 축하하고 기쁘고 너무 좋다"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허각을 뜨겁게 포옹했다.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훈훈한 우정을 보여준 두 사람에게 '긴장감 넘치는 대결도 좋았지만 마지막까지 서로를 격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이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동료가 되고 꿈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응원했다.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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