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미 기자] 평안L&C가 피에이티(PAT)의 약 20000벌의 의류를 국제연합이 공인하는 국제구호단체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기부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기부 행사는 키르기스스탄의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그들의 생존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한편 피에이티는 젊고 고귀한 캐주얼 엘레강스를 추구하는 마인드 에이지 30~45세의 여성층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이며 전국의 약 2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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