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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그동안 몰래 사랑의 의류 기부 해와…

2010-10-21 1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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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 평안L&C가 피에이티(PAT)의 약 20000벌의 의류를 국제연합이 공인하는 국제구호단체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기부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기부 행사는 키르기스스탄의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그들의 생존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평안 L&C 마케팅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어려운 나라에 의류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더 선행해 앞장서며 따뜻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피에이티는 젊고 고귀한 캐주얼 엘레강스를 추구하는 마인드 에이지 30~45세의 여성층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이며 전국의 약 2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 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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