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10월21일 낮12시30분께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에 심평 행 열차가 진입하는 순간 박모씨(30)가 철로로 뛰어들어 잠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부산도시철도 관계자측은 "도시철도 운행이 약 17분간 지연됐으며 박씨는 바로 인근 침례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박씨가 철로에 뛰어든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8월9일 오후 10시32분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장전역 구간에 낙뢰로 인한 정전사고가 발생, 양 방향 지하철 운행이 40분 정도 중단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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