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MC몽 매니저 이훈석이 MC몽에게 응원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극중 미션에 자주 등장해 유명세를 치른 MC몽의 매니저 이훈석이 미니홈피 메인 타이틀에 비장한 제목을 달았다. 이는 현재 ‘병역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함께 가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한편 MC몽은 최근 ‘병역면제’와 관련 고의발치를 댓가로 8천만원을 받았다는 치과의사의 주장을 강력 부인했다. (사진출처: 이훈석 미니홈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eiji@bntnews.co.kr
▶ 장난스런 키스 ‘오하니’ 무결점 피부 따라잡기!
▶ 소녀시대, 새 미니앨범 '훗' 발표 '티파니-제시카-서현 180도 변신'
▶ 김남주, 다시 한 번 '완판녀'? 눈에 띄는 '역전의여왕' 스타일 화제!
▶ '남격-합창단' 조용훈 호감표시에 선우 "언니같아" 단칼에 폭소!
▶ [이벤트] 여드름 피부 '비욘드 영 라인'으로 새롭게 태어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