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참을 수 없는'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번 언론시사회는 권칠인 감독과 배우 추자연, 정찬, 한수연, 김흥수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10월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참을 수 없는'은 솔직 당당한 싱글녀 '지흔'과 내숭 백단 품절녀 '경린', 두 친구의 인생에 가장 설레는 순간을 그린 시크릿 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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