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역전의 여왕'의 박시후는 11일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첫 장면부터 노출된 모습이 나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내조의 여왕' 후속 '역전의 여왕'의 박시후 역할은 태어날 때부터 입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오리지널 '갑'. 적당히 무심하고 무신겅하고 건방진 일명 '나쁜남자의 대명사'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시후는 5월에 종영된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인 바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는 한 층 더 부풀어 있는 상태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imahh86@bntnews.co.kr
▶ 부활 '비운의 보컬' 이성욱 "내가 잘렸던 사실 아직 부인은 모른다"
▶ 윤형빈 "걸그룹 예쁘지만 엄청 무식하더만" 독설
▶ 8세 차 연상연하 김가연-임요한 커플, 악성댓글 심경 고백!
▶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TOP4에서 TOP1이 되겠습니다"
▶ [이벤트] 광채나는 얼굴에 바르는 '롤러 비비' 공짜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