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레 수애’ 아찔한 각선미에 男심 흔들흔들

2010-10-09 1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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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기자/사진 김지연 기자] 배우 수애의 매끈한 다리라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7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여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수애는 레드 컬러에 다리라인이 살짝 보이는 아찔한 원 숄더 드레스를 선보였다.

수애의 아찔한 각선미에 네티즌들은 “‘드레수애’가 진리”, “걸어가는것도 CF같다”,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작으로는 ‘산사나무아래(장예모 감독)’가 상영했으며 폐막작 ‘카멜리아(유키사다 이사오 외 감독)’는 10월15일 오후7시30분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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