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최근 한국 ‘비정부 기구 단체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로 전 세계 기아아동 후원 사업을 위해 기아대책본부와 함께 편의점을 통해 사랑을 나눈다는 편의점이 국내에 출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러브트리24’(www.lovetree24.com)는 기금을 통해 저개발국가의 기아에 신음하는 아동들을 직접 지원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따뜻한 24시간 편의점이다.
‘작은 기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라는 의도로 설립하여 각 매장 별로 후원하는 아동의 성장과정과 후원진행 상황을 게시판을 통해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본인이 기부한 작은 정성들이 한 달 동안 어떻게 후원아동에게 쓰여 졌는지 알 수 있다.
본인이 모금한 100원, 200원은 모두 해당 매장이 후원하는 아동에게 직접 전달되며, 주기적으로 아동의 성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러브트리24는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 GS25 등의 편의점이 유통되는 일반적인 물류 외에 전문 제약회사인 ㈜태극제약과 후원 연계하여 의약부외품 코너와 DIY수입캔디존과 바른손 팬시문구존을 별도로 추가해 차별화했다.
국내 최초로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캠페인 형 편의점 러브트리24는 편의점의 자체 매출 경쟁력과 생활 속의 기부문화를 목표로 런칭한 신개념 편의점이다. (문의: 02-546-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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