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니앨범 ‘하다가’로 활발한 활동 중인 환희가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이날 게스트로 환희와 고등학교 동창인 휘성이 함께 출연했는데 MC들이 다부진 체격에 근육질의 환희가 싸움을 잘했을 것 같다며 학창시절의 환희는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환희는 학창시절 B-Boy 활동을 하면서 다져진 팔근육 때문에 힘이 센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너무 힘이 세 보이는 탓에 친구들이 지레 겁먹고 다가오질 않아 실제로 싸움을 해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또한 휘성은 환희의 평소이미지처럼 여자들에게 실제로도 나쁜 남자라며 불친절하다고 폭로해 환희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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