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환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의 새 수목드라마 '대물'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권상우가 최근 일어난 사고에 대해 사죄의 말을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여자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다룬 대물의 제작발표회에는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해 소감 및 촬영이야기를 전했다.
제작발표회를 마친 드라마 대물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이어 10월 6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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