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기자] 스케쳐스가 몸매 관리 워킹화 쉐이프업스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14일부터 두 달간 ‘몸매가 좋아지는 쉐이프버스’를 운행하며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특별 제작된 쉐이프버스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의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버스의 운행 지역에는 체험 이벤트 존이 운영되며 누구든 현장에서 자신의 발 사이즈에 맞는 쉐이프업스를 신고 체험해볼 수 있다.
LS네트웍스 스케쳐스 사업부 이승훈 팀장은 “쉐이프업스는 직접 신고 걸어보았을 때 몸매 관리 효과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더욱 강화된다는 판단에 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됬다”며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쉐이프업스의 탁월한 몸매 관리 효과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프버스 체험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인근 스케쳐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사진제공: 스케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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