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르메네질도 제냐 행사에 참석한 김강우

[김경일 기자]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에르메네질도 제냐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강우가 입장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손꼽히는 에르메네질로 제냐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패브릭 팩트로인 라니피시오 제냐가 생산한 최초 직물인 '패브릭 No.1'을 다시 출시했다.

패브릭 No.1 수트들은 클래식 수트의 진수를 선보이며 편안함과 가벼운 착용감, 기능성, 특유의 테일러링과 아방가르드 스타일 터치가 더해져 우아하고 세련된 멋을 자랑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