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환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방가방가'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육상효 감독과 배우 김인권, 김정태, 신현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됏다.
한국인이지만 동남아 사람의 외모를 가진 방태식(김인권 역)이 부탄에서 온 외국 노동자 방가로 변신,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며 생긴 일을 즐거운 코미디로 만들어 낸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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