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김경일 기자] 가수 손담비가 살이 빠진 것뿐이라며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8월4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손담비의 CF현장에서 한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살이 좀 빠진 것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선배가수 이효리와 자신을 경쟁상대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나는 이제 데뷔한지 3년이 되었다. 나와 이효리 선배를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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