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민정 기자/사진 김경일 기자]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구성된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한국판과 대만판이 동시에 방송될 전망이다.
같은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한국과 대만의 드라마가 동시에 방송됨에 따라 어떤 드라마가 더 원작에 충실한지 또는 어느 커플이 만화 속 캐릭터와 더 흡사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로 편성돼 9월1일 방송되는 한국판 '장난스런 키스'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 변신에 성공한 김현중과 떠오르는 신예 정소민이 주연으로 선정됐다. 김현중이 맡은 백승조 역은 하나를 배우면 남보다 100배는 빨리 습득하는 천재이자 매사 무미건조한 캐릭터다.
이에 앞서 케이블 채널 중화TV를 통해 방영되는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악작극지문)'는 8월30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자정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인 '악작극지문'은 방송 당시 대만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두 주인공인 정원창과 임의신은 이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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