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르마니 진’이 30주년을 맞이했다.
아르마니 진은 초심으로 돌아가 인디고 컬러의 진 라인을 선보였다. 골든 블루라 이름붙인 진 라인은 조르지오 아르마니만의 아이덴티티가 묻어난다.
한편 골드 블루진은 9월에 모든 아르마니 진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골든 블루 라인의 탄생과 아르마니 진의 30주년을 기념해 제품 구매자에게는 특별 한정판 티셔츠를 선물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男子도 슬리브리스 입는다
▶ 김탁구의 그녀들, 3人3色 패션 대결
▶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의 레전드급 패션 따라잡기
▶ 보는 옷에서 ‘입는 옷’이 된 팡팡 튀는 키치패션
▶ 패셔너블한 핫 플레이스들이 '해변'에 다 모였다!
▶[B2Y 이벤트]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이벤트]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짜로 보자!
▶[이벤트]클라란스가 제안하는 칵테일 파티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