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댄스 뮤지컬'잭팟'의 역동적인 무대, 더위를 날린다

2010-08-10 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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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뮤지컬의 기본요소를 탈피하여 대사 없이 노래와 춤으로만 구성된 순수 댄스 뮤지컬 ‘잭팟’에 최고의 기량을 갖춘 배우들이 캐스팅 되었다.

카지노의 쇼걸 ‘설희’ 역에는 ‘볼쇼이 쇼’에서 카르멘을 노래한 성악가 ‘소피아 킴’이 참여, 매력적인 인물을 연기한다.

황대균이 이끄는 ‘T.I.P’는 우리나라 1세대 비보이크루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T.I.P’는 연이은 국제대회 우승으로 세계 속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방송, 세계적 뮤지션의 내한공연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잭팟’의 여주인공인 선교사 ‘마리’역에는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요 ‘칵테일 사랑’의 ‘마로니에걸’ 과 전 ‘샤크라’의 멤버 ‘보나’가 더블캐스팅 되었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로니에 걸에 힘입어 ‘잭팟’이 뮤지컬 한류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브로드웨이의 최고의 안무가이자 마이클잭슨의 수석 안무가였던 ‘믹 탐슨’이 배우들의 동작 분석에 참여해 작품성을 높였다.

‘잭팟’ 은 노래와 재즈, 현대무용, 발레, 탭댄스, 브레이크 댄스, 힙합, 마임까지, 몸으로 표현하는 모든 장르를 망라한 작품이다.

본 공연은 8월29일 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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