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즌 브레이크' 제작자, 영화 '엑스페리먼트'로 감옥시리즈 부활

2010-07-31 16:47:18

[조은지 기자] 감옥 액션 스릴러라는 신개념의 장르를 개척하며 ‘석호필 신드롬’을 일으켰던 TV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의 각본가 겸 제작자로 활약했던 폴 쉐어링이 이번에는 영화감독이 되어 돌아왔다.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국 TV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각본 및 제작자였던 폴 쉐어링이 제작진들과 다시 한 번 뭉쳐 만든 영화 <엑스페리먼트>(수입/배급: ㈜새인컴퍼니, 감독: 폴 쉐어링, 주연: 애드리언 브로디, 포레스트 휘태커). ‘프리즌 브레이크’와 유사한 소재와 내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1971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있었던 모의 감옥 실험을 소재로 한 동명의 2001년 독일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감옥’이라는 공간으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폴 쉐어링 감독의 데뷔작 <엑스페리먼트>는 자칫 ‘프리즌 브레이크’와 유사한 작품으로 보여질 수 있지만 실상을 알아보면 설정부터가 매우 다른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영화 <엑스페리먼트>에 등장하는 감옥은 ‘프리즌 브레이크’처럼 진짜 감옥이 아니다. 단지 실험을 위해 인위적으로 지어낸가상 공간일 뿐. 하지만 ‘가짜 감옥’이 담는 서스펜스는 ‘진짜 감옥’ 그 이상이다.

<엑스페리먼트>는 인간이 극한 상황에 놓였을 때 보이게 되는 본성을 말하는 메시지를 ‘프리즌 브레이크’의 대중성과 오락성을 겸비해 만든 충격 실험 스릴러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막강 제작군단이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뭉친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영화 팬 뿐만 아니라 ‘미드’ 팬들까지 개봉 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감옥 액션 스릴러 ‘프리즌 브레이크’의 업그레이드 판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교도관과 죄수로 분한 24명의 실험 대상들의 대립과 반목, 갈등을 숨쉴 틈 없는 긴장감과 스릴 넘치는 전개로 그려냈다. 영화 <엑스페리먼트>는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8월12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화 '엑스페리먼트' 스틸 컷/ 프리즌브레이크
www.onmoviesty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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