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래 기자] 해외프로모션 차 태국으로 떠난 ZE:A(제국의아이들)이 태국 현지에서 킥복싱 챔피언 Mr. Prem과의 만남으로 '킥복싱' 돌풍을 몰고 오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ZE:A(제국의아이들)의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태국으로 떠나기 전 태국의 킥복싱 챔피언 Mr. Prem으로부터 '킥복싱 도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태국에 도착한 ZE:A(제국의아이들)은 인터뷰 일정과 CF 촬영 일정을 소화한 후 1975년 세워진 태국 최고 전통의 무에타이 경기장을 찾아 킥복싱 챔피언 Mr. Prem과 불꽃 튀는 킥복싱 대결을 펼쳐 태국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Mr. Prem으로부터 킥복싱 기술을 전수받으며 답례로 킥복싱과 무에타이를 착안해 만든 이별 드립의 '킥댄스'를 알려주는 모습을 공개해 50여 곳의 태국 현지 매체의 취재 열기를 뜨겁게 높였다.
한편 ZE:A(제국의아이들)이 태국 킥복싱 챔피언 Mr. Prem에게 도전장을 받는 영상은 7월30일 오전 11시 엠넷닷컴의 '엠넷인사이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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