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하늘 자작곡, DJ DOC '부치지 못한 편지' 강원래 디스곡?

2010-07-29 1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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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DJ DOC 7집 앨범에 수록된 '부치지 못한 편지'가 강원래에 대한 디스곡이라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다.

이하늘이 작사, 작곡한 '부치지 못한 편지'는 이하늘의 실제 경험담을 노래로, 가사에서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라고 못박았다.

네티즌들은 '부치지 못한 편지'의 가사와 지난 3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하늘과 얽힌 삼각관계 스토리를 전했던 강원래의 이야기가 같은 사건이라고 보고 있다.

'부치지 못한 편지'는 '내가 형이라고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잊지못해/(중략)Oh! 너 귀는 잘 들리지? 넌 흔히 말해서 네가 좀 잘나갈 때 마치 놀이동산에 놀러 온 정신 못차리는 꼬마처럼 이 여자 저 여자 놀이기구처럼 갈아 타 돼으/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중략) 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모습에 괜히 마음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 거/(중략)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했어 끝까지/이 더럽고 아픈 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3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강원래는 이하늘의 여자친구를 빼앗었다는 소문에 대해 "사귀고 있는 줄도 몰랐고 그 여자분이 강하게 대시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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