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이효리의 '섹시'한 이미지는 아직까지도 건재한 듯 하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7월15일부터 21일까지 회원 730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비키니 몸매 스타'라는 주제의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효리가 314표(43%)를 획득하며 1위에 뽑혔다.
2위에는 137표(19%)를 얻은 신세경이 이름을 올렸다.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청순글래머라는 수식어를 얻은 신세경은 남성 응답자에게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3위에는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 신민아(131표, 18%), 탄력있는 명품 몸매 애프터스쿨의 가희 (101표, 14%), 9등신의 환상적인 S라인을 지닌 모델 장윤주(47명, 6%) 등이 랭크됐다.(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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