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은지 기자]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순수 한국 수제햄버거 ‘미스터빅’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미스터빅은 순수 국내산브랜드로 기존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햄버거를 슬로우푸드 웰빙 수제햄버거로 탈바꿈시키고 있는 전문 패밀리레스토랑이다.
민효린은 올 하반기 방영될 드라마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물망에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광고 모델 발탁으로 기분좋게 올 하반기를 준비하게 됐다.
현재 민효린은 국내 브랜드에 햄버거인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하여 강남 삼성동 17호점을 오픈하고 올 연말까지 50호점을 만드는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얼마전 성숙한 화보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민효린은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써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8월말 크랭크인 준비하고 있으며 커피. 화장품. 의류. 언더웨이. 주류. 등의 광고 계약과 촬영을 잎두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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