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택연이 데뷔를 앞둔 G.NA(지나)를 응원하고 나섰다.
택연은 7월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용!! G.NA 마니 살랑해주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겼다.
지나는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홍승성씨가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함께 적을 옮기게 된 것.
한편 데뷔 전 해체된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리더 지나는 7월5일 드스타 비와 함께 부른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선공개하며 정식데뷔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with Rain)'은 어반 알앤비(Urban R & B)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잘 녹아있는 팝 발라드. 이 곡은 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부른 듀엣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사진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
▶ 이완, 12일 입대예정…현역으로 복무
▶ 'D컵 가슴' 유니나, 지나치게 야하다고 고소당할 위기!
▶ ‘우리 지금 만나’…스타와의 만남을 주선해 드립니다!
▶ 버림 받은 '제2의 누구' 뜨려면 OO녀가 되어라!
▶[이벤트] 탈모‧피부 걱정된다? 신청만 하면 무료진단 기회!
▶[이벤트] 여름에도 비디비치(VIDI VICI)로 수분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