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나르샤 '삐리빠빠' 자켓 사진 공개 '상반신 파격 노출'

2010-07-05 10:19:12
기사 이미지
‘예능돌’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온 나르샤가 데뷔 타이틀곡 ‘삐리빠빠’를 통해서는 치명적 매력의 마녀로 변신한다.

나르샤는 타이틀곡 이미지를 담은 2차 자켓 사진을 5일 공개했다.

지난 1차 재킷 사진을 통해 천사와 악마 이미지를 오가며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인 나르샤는 이번 재킷 사진에선 보다 더 어두운 마녀로 변신, 카리스마 넘치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나르샤가 직접 의상선정과 메이크업 구현에 적극 참여했는데, 나르샤의 상반신이 상당부분 노출돼 있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타이틀곡 ‘삐리빠빠’는 브아걸의 독특한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보다 더 참신한 분위기. 몽환적인 미니멀 하우스 장르에 팝적인 보컬 라인을 결합시킨 곡으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했다. 한국 작곡가로 유럽 EP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작곡가 east4A의 세련된 사운드 소스와 편곡스타일도 돋보인다.

조영철 프로듀서는 “트랙 전반부에는 미니멀한 신스사운드와 비트로 진행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스케일감있는 코러스가 몽환적으로 쌓여가는, 이제껏 듣기 힘들었던 스타일의 곡”이라면서 “사랑과 이별로 상처받기 싫은 사람들에게 감정 없는 가슴을 주겠노라고 유혹하는 나르샤가 귓가에서 마녀처럼 속삭이는 듯한 표현들로 내용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당초 이 곡의 제목은 ‘나이트메어’였으나 도입부에서의 '삐리빠빠' 파트가 워낙 인상이 강해 최종 제목은 '삐리빠빠'로 결정되었다.

한편 지난 2일 'I'm in love'를 선공개 후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나르샤는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를 6일 화요일 0시에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나르샤의 소속사 관계자는 '삐리빠빠' 뮤직비디오는 영화배우 박희순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근래 최고의 스케일감을 가질것이라 전했다. (사진제공: 내가네트워크)
기사 이미지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김단비에게 선택 못 받은 이기광 '김구라에게 완벽 빙의'
▶ 이효리 '하하몽쇼'서 '효리의 늪' 뮤직비디오 제작 '제대로 망가졌다!'
▶ '호박커플' 손예진-이민호 재회…제 2의 겨울연가 되나?
▶ '뜨형' 길하라 "난 내가 아니다" 박명수 아바타로 맹활약
▶ 비, 안젤리나 졸리 앞에서 기죽지 않을 배우 '1위'
▶[이벤트] 탈모‧피부 걱정된다? 신청만 하면 무료진단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