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와 (주)버츄얼빌더스 MOU 체결

2010-07-05 2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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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교장 권상호) 학교기업T.VTM와 (주)버츄얼빌더스(대표 황선화)가 6월 29일 오전 11시 강남영상미디어고 회의실에서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MOU 체결식은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학교기업T.VTM의 3D 영상그래픽 아이템 및 콘텐츠,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학교기업 인턴사원 참여와 이에 따른 창업외주발주 등을 주제로 해서 상호간 교류 및 협력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권상호 교장은 "(주)버츄얼빌더스를 통해 급변하는 3D영상미디어환경을 체험하고 학교기업과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실무능력 확대와 창업마인드를 심화 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가 정신을 함양한다는 점에서 이번 MOU체결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버츄얼빌더스와 학교간의 협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진원(창업자-연세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현 버츄얼빌더스 디지털연구소 소장은 황선화 대표를 대신한 이날 자리에서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의 학교기업 아이템과 첨단 스튜디오시설들이 생각한 이상으로 수준 높다"라고 평가 한 뒤 "학교기업 및 창업동아리학생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자리한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는 1974년 공립 강남고등학교로 개교한 이래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노동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영상미디어분야 특성화 전문계 고등학교로 지정됐으며 2009년 11월 2,609㎡ 규모의 첨단 영상미디어센터를 완공하였고 관련학과는 2011학년도에 영상미디어과 단일학과로 완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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