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가슴 노출 사건’을 공개했다.
이날 SBS E!TV 에는 ‘2010 비키니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할리우드 스타일의 초대박 비키니 쇼핑몰 스타CEO 황혜영, 초미녀 레이싱모델 겸 비키니 전문 쇼핑몰CEO 김유림, 한국의 제니퍼로페즈 F컵 미스유니버시티 하나경, 비키니 전문 슈퍼모델 황금비율 몸매 김유리가 출연했다.
사건의 전말은 풀장에서 한가로이 수영을 즐기던 황혜영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비키니가 훌러덩 뒤집어져버린 것. 그러나 황혜영은 다행히 재빠르게 물속으로 몸을 숨겨 위기를 모면했다고 한다.
또한 황혜영은 이날 방송에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동안 비키니 몸매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가수 ‘투투’로 활동했던 당시 타이틀곡이었던 ‘일과 이분의 일’ 노래에 맞춰 추억의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7월1일 목요일 밤 12시 SBS E!TV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SBS 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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