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가 온라인 게임에 이어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 영화의 제작사 드리머스 엔터테인먼트는 7월1일 "열혈강호 원작자인 전극진, 양재현 작가와 영화화를 위한 판권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2012년 개봉을 목표로 내년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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